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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 “축제장서 숏폼 찍고 청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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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3일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3일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강원자치도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민들과 유행 댄스를 추거나 산천어 대신 ‘청렴 물고기’를 낚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 과정은 숏폼(short-form) 영상으로 제작돼 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또 화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지역경제 든든! 강원 청렴 튼튼!’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도민의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소통하며 청렴에 대한 도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청렴 투표에 참여해 준 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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