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중립 달성과 지역 역할’ 주제 오피니언 리더 특강 22일 개최

전의찬 교수, “제도적 분권과 정책 수단 강화” 강조

◇전의찬 세종대학교 대학원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탄소중립 달성과 지역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제공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달성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KRIC 오피니언 리더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설정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탈탄소 등 기후변화 핵심 정책과 지역 차원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전의찬 세종대학교 대학원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나섰다.

전의찬 세종대 대학원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은 단순 환경정책이 아니라 산업, 에너지, 재정, 거버넌스가 결합된 구조적 전환 과제로 지역이 실행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분권과 정책 수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이번 오피니언 리더 특강으로 최신 기후정책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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