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릉 출신 임춘자 시조시인 후조문학회장 선임

“문학적 교류와 연대 강화할 것”

◇임춘자 신임 후조문학회장.

강릉 출신 임춘자 시조시인이 제6대 후조문학회장에 선임됐다.

후조문학회는 최근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임춘자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 회장은 2005년 현대시조로 등단했으며 시집 ‘봄날의 기억’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한울림문학회장과 강호시조문학회장, 해람시낭송회장 및 강원문입협회 이사를 역임 중이다.

임춘자 회장은 “선배 문인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회원 간의 문학적 교류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따뜻하고 품격 있는 문학 공동체로 후조문학회를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후조문학회는 올해 제10집 문집 발간을 준비하며, 지역 시조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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