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정정화 강원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선거구 획정 채비를 마쳤다.
강원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최근 도청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공직선거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도의회, 도선관위 등이 추천한 인물을 토대로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공직선거법상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는 선거일 전 6개월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시군의원 선거구 논의는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위원회는 향후 정개특위의 도의원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을 반영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