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교동 일원의 삼척복합체육공원에 축구장과 야구장, 풋살장, 다목적경기장, 체육관 등을 갖춰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삼척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해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회의실·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올해에는 체육공원 인근에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반다비체육센터 등 건립이 잇따를 전망이다.
최근 부지조정 공사를 마무리 한 수영장은 25m, 8레인 규모로 오는 5월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종합운동장 뒷편 기존 골프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하는 골프연습장은 6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락카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돼 올연말 준공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이어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 등 굵직한 체육 인프라 사업도 연이어 추진해 교동 일원이 명실상부 모든 세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기반과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삼척을 명실상부한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