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한파·대설 대비 주거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 추진

비주택 거주 시설 57가구 찾아 현장 안전 지도

◇강원도소방본부,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소방본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비주택 거주 시설 57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와 폭설에 따른 전열기 사용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주거용 비닐하우스 25곳과 임시 컨테이너 3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소방본부는 소화기·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교체,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 패치 보급, 거주자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 지도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책을 마련했다. 또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도 마쳤다. 또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기기를 지속해 정비·교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추위와 대설 속에 도민이 화재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적 지원과 안전 대책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취약 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은 소방 본연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소방본부,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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