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오는 6월부터 ‘오랍드리 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오랍드리 산소길은 삼척시를 대표하는 걷기 길로, 2010년 봉수대길(3.5㎞), 봉황산길(3.5㎞), 강변길(4㎞), 삿갓봉길(5㎞), 해변길(4㎞) 등 5개 구간, 총 연장 약 20㎞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오랍드리 산소길은 강원일보사가 매년 9~10월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 행사를 개최해 대내외에 걷기 좋은 길로 명성이 났고, 시민들의 힐링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가 추진하는 완주 인증 콘텐츠 제공 사업은 GPS와 사진촬영 기능을 활용해 구간별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구간 완주 인증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박스(등산모자, 스포츠타월, 줄넘기, 워터보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 구간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오랍드리산소길 이용시 구간별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완주 인증 콘텐츠는 현재 개발중인 홈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보완과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