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지난 19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를 통해,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