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19일 도립예술단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2026년 강원예술의 비전을 함께 다졌다.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립예술단이 향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단원들의 전문성과 조직 내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단원들에게 표창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과 단원 간 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단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여 부지사는 “지난 한 해 도민을 위해 누구보다 숨가쁘게 달려온 예술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립예술단은 오는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