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강릉 술에 취한 50대가 몰던 승용차, SUV와 충돌

원주 30대가 몰던 승용차 10m 아래 추락
인제 작업장에서 불 나 컨테이너 4동 소실

◇지난 18일 오후 8시59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마세라티 차량이 3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티구안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독자 제공
강릉 교차로 사고…마세라티-티구안 충돌 전말

강릉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59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마세라티 차량이 3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티구안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19일 0시17분께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만종터널 인근에서는 C(여·33)씨가 몰던 G70 차량이 도로 10m 아래로 추락, C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한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컨테이너 4동을 태우고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 0시17분께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만종터널 인근에서 C(여·33)씨가 몰던 G70 차량이 도로 10m 아래로 추락, C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9일 오전 11시50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한 작업장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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