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 12월까지 연중 횡성지역 소재 기업의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수당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횡성지역 소재 사업장의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최대 3회에 총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 충전방식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면접확인서, 채용공고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년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