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46분께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7번 국도에서 A(40)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치고, 동승자 B(31)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오후 6시7분께 춘천시 남산면에서는 캐스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QM6, 로체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7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께 “70대 남성 C씨가 운동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부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여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30분께 C씨 자택 인근인 원주 가현동 하천 인근에서 숨진 C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