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원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춘천 K-국정설명회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본보 지난 16일자 2면 보도)를 밝힌 데 대해 깊이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입장문을 통해 “이는 3년 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도에서 기획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이재명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김 총리는 ‘반도체 산업이 도의 글로벌 비전’이라며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며 “강원자치도의 반도체 육성 전략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결과로, 앞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초청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도는 고유의 특별성이 있다. 바이오헬스와 반도체, 미래모빌리티가 국·도비를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강원도 비전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와 대통령이 손잡고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