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음주 뺑소니로 70대 보행자 숨져…6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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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진=연합뉴스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길을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그대로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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