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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NOK) 초이스’ 올 하반기 삼척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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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 주관

【삼척】삼척관광문화재단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는 것으로,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올 하반기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국악기 고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독주와 중주, 소편성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돼 전통음악의 깊이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공연홍보와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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