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만여원을 증액한 49억1,400만원(국비 7억9,500만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일자리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생태·산림사업 일자리는 단기 고용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와 생태 보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