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16일

TV하이라이트

◇EBS 명의

▣EBS 명의(16일 밤 9:55)=100세 시대, 치매는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손꼽힌다. 그동안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고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걸 두려워해야 했다.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 되살릴 수 없고 치매가 시작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세계 최초 치매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치매 치료의 새로운 혁신이 생겼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치매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치매 치료의 새로운 혁신을 소개하는 신경과 최성혜 교수를 함께 만나 본다.

▣KBS 독립영화관(16일 밤 11:30)=황승재 감독의 ‘귀신들’을 만나본다. 인간 형태의 AI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어떤 용도로 주문하시겠습니까. 먼저 떠난 가족, 헤어진 연인, 그리운 친구, 아픈 나를 간병해 줄 보호자, 아니면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또 다른 나. 모두 보고싶은 이들, 혹은 희망적인 그 누군가를 기대하겠지요? 하지만 때론 상상은 또 다른 현실을 불러온다. 죽기 전에 자신을 대체할 AI에게 자신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 불과 몇 년 뒤,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뉴스들을 미리 들여다보는 영화는 기술의 발전 뒤에 따라오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려낸다.

◇MBN 전현무계획

▣MBN 전현무계획(16일 밤 9:10)=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다. 김태훈은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 되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세 사람은 곱창을 맛볼 수 있을까?

▣MBC 나 혼자 산다(16일 밤 11:10)=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한다.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 하지만 정작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상황! 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한다. 세 번째 도전인 구성환이 끝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OCN 퇴마록

▣OCN 퇴마록(16일 밤 10:00)=삼백이 반으로 나뉘고, 다섯이 모자랄 때 불씨가 하늘을 모두 태우리라!수백 년간 은거하던 해동밀교의 145대 교주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절대 악(惡)의 힘을 얻기 위한 의식을 시작한다. 해동밀교의 다섯 호법들은 그를 막기 위해 힘을 보태줄 새로운 인물을 찾아나서고, 파문 당한 신부 박윤규, 무공을 위해 밀교를 찾은 현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예언의 아이 준후가 함께 합세해 거대한 악에 맞서는데…하늘이 불타던 날, 마침내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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