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경동대는 글로벌캠퍼스 소속 장민혁 국제교육처 계장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상은 장 계장이 유학생 유치 및 체류관리 성과를 인정받으며 이뤄낸 성과다. 장 계장은 2017년부터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 근무하며 유학생 유치와 학업·체류관리를 맡아왔다.
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험 속에서 대학 국제화,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장 계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장 계장은 국가별 맞춤형 해외 홍보 전략과 입시체계 개편을 주도하며 지난해 727명의 유학생을 유치했다.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는 현재 1,51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도내 대학 가운데 최상위 규모에 해당한다.
장 계장은 “이번 표창 수상이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시스템의 우수성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의 인구 교육 정책에 적극 기여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