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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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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12일 동해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동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해오름천사운동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현진관광호텔㈜와 ㈜디에치에스는 각각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는 성금 300만원을, 동해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25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어 ㈜경성건업, 심곡마을발전회, ㈜부길전기, 동해청과는 각각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해맘의 중고나라는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개인택시(온다콜) 김영표씨, 대한전문건설협회 동해시협의회, 동해시 벽오마을운영회, 동해시 통장연합회, 옥외광고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동해시지부에서도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동해평릉점은 돼지갈비 60㎏(420만원 상당)을 매월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올해 동해시의 모금 목표액은 3억원으로 지난 8일 현재 2억9,800만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가 93.4도를 기록하고 있다.

조훈석 시 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 계층을 지원하여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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