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정부 정책방향과 부처별 공모 흐름을 사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3월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하며,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비 확보 사업은, 대용량 ESS복합 시험 인증 플랫폼구축사업(200억원)을 비롯해 어촌 신활력 증진·경제도약형(400억원), 삼방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26억원), 근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3억원) 등이다.
시는 공모 시기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해 공모 선정 가능성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확보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및 국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선익 시 기획팀장은 “삼척시가 지난 2024년 예산 1조원 돌파 이래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정부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국비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