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강원도당이 18일 창당대회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원주 상지대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컨벤션홀에서 용혜인 대표와 박영애 도당 창당준비위원장,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갖는다. 전국 광역시·도 중 11번째로 창당하는 강원도당은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용혜인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전국순회 의정보고회인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를 열고 도민들에게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창준위는 지난해 11월 창당 요건인 당원 1,000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도당을 이끌 도당위원장은 창당대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박영대 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민생정치로 강원 정치의 새로운 선택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