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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읍면 소규모 사업예산 88억 조기 재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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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올해 읍면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지역사업에 대해 전체 예산 124억원 중 88억원(71%)을 조기에 재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건설과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소교량 불편 사항, 하천 및 소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도배수로, 농로 포장 등의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재배정을 서둘렀다. 이를 통해 다수 주민이 영농 활동 및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하도록 했다.

또한 읍면별로 전년도에 건의된 예산에 대한 선별 절차를 거쳐 당초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재배정해 겨울철 실시설계를 거쳐 해빙과 동시에 발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올해 주민 불편 사항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예산 재배정을 서둘러 완료했다”며 “신속 집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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