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기업 신성바이오팜(대표:송미라)이 12일 콜라겐 핫소스 제품 1컨테이너(40피트)를 몽골로 수출하며 기능성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추진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성과로,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본계약으로 이어졌다.
수출 제품은 몽골 내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대형 마트와 편의점에 입점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강릉의 기능성 식품이 일상 소비재로 현지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기능성 식품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단계별 수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미라 대표는 “연어 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식품으로 확장하며 강릉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수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강릉 기능성 식품의 글로벌 확산 계기가 되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