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드림스타트가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이달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올해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에 맞춰 상반기(1~2월)와 하반기(7~8월)로 나눠 운영된다.
사업은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에서 자연 조미료를 활용해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양교육은 가구별 온라인 수강과 사례관리사의 모니터링을 병행해 아동의 연령에 적합한 영양 섭취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과 더불어,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을 위하여, 지역 내 복지자원을 충분히 활용한 맞춤형 아동복지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