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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포츠센터 건강챌린지 운영 첫해 참가자 500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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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
올해 국비 확보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확대

【인제】인제군이 스포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시도한 ‘건강챌린지 지원사업’이 참가자 5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건강챌린지 지원사업’은 지난해 헬스장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활용해 규칙적인 운동 목표를 달성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고, 운동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원통체육문화센터까지 대상 시설을 확대해 시범 운영했고, 전체 참가자 수는 500명을 돌파했다.

군은 사업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어르신 건강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0세 이상 장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력왕 바디챌린지, 수영왕 챌린지, 가족과 함께하는 아쿠아로빅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김춘미 군체육청소년과장은 “인제군의 스포츠센터를 활용한 건강챌린지가 주민들의 일상 속 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인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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