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정부24(www.gov.kr)’
누리집에서 연말정산용 제증명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용 창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5종의 증명서를 별도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 수단은 공동·금융 인증서 외에도 통신사 PASS, 카카오, 네이버 등 12종의 간편 인증, 정부 앱 등 7종의 모바일 신분증을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 중 접속 증가에 대비해 순번 대기 기능 등을 도입,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삼성월렛 등 민간 앱 6종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모바일 접근성도 개선됐다.
정부24를 통한 모든 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행안부는 민간 사이트를 통한 유료 발급 사례가 있는 만큼 반드시 정부24 공식 누리집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 이용 방법은 정부24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정부24를 통해 연말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