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원을 돌파하며, 2025년 목표했던 3억2,000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홍보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했다. 또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활용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집중 공략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35종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호응이 가장 높은 답례품은 △한우 불고기 세트 △청국장 가루 △평창 사과 △평창송어축제 할인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체험 할인권 등으로, 최근 3년간 3억4,200만원의 답례품 판매액을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누적 모금액 12억원으로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