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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거문·수항보건진료소,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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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거문·수항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레 운동’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감소증과 성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거문리와 수항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을 결합한 신체활동으로, 균형 감각과 올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돼 성인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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