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올해 사람 중심 정책을 기조로 생활인구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복지·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군정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2026년 ‘평창에 살아보기’ 체험을 확대해 지역 내 생활인구를 늘리고, 그린바이오 특화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 등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한다. 오는 9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와 10월 제64회 강원예술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지 분야에서 고령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AI 및 디지털 의료기기를 활용한 평창형 주치의제를 운영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업무로는 △청옥산~장암산~남산 산악관광 확대 △1 읍·면 1 돌봄시설 확충 △봉평면 어린이실내놀이터 조성 △경로당 신축 2개소 등을 보고했다.
군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시행, 교육발전특구 선정, 강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개소,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 진부면 도시재생 270억원 공모 선정 등을 꼽았다.
정성문 군 기획재정국장은 “보고된 426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2026년 평창 군정은 사람 중심 정책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