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체계적 관광인프라 조성, 군민 체감 민생경제 활성화 등 주요 시책을 논의한다.
군은 올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하며 관광인프라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지원,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누구나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가 연결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인프라 조성과 서비스 제공, 통합돌봄사업 추진 등에 주력하며 주민 복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단계적인 도시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또 농산물 가공 유통센터 구축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으로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을 조성하고 환경 보전·경제 성장이 함께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속초~고성 동해고속도로 연결, 고성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핵심 현안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경제 회복, 지역 균형발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