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할 70개 기업을 모집해 총 223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선도 기술과 유망 기술의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별로 '수출지향형' 사업은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올해 폐지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단, 12대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는 평가 시 우대한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5곳을 뽑아 2년간 최대 10억원의 R&D 비용을 연계 지원한다.
'K-뷰티' 분야는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중심에서 미용기기와 더마코스메틱(피부 개선 화장품)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10곳에 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