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남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이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도당은 최근 당직 보궐선거를 통해 심 지부장을 신임 공동지역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도당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심 공동위원장을 도당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공동위원장은 현재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및 교육복지사분과장 등을 맡고 있는 현장 노동운동가다. 그는 △노동자 안전 현장점검단 구성 및 운영 △노동 상담 상시 운영 △노동인권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심 공동위원장은 "노동자가 다치지 않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 나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