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트럭과 SUV가 부딪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낮 12시51분께 동해시 효가동의 한 도로에서 쏘렌토 승용차가 뒤따라오던 16톤 화물트럭과 부딪힌 뒤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60대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쏘렌토 동승자 50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6분께 홍천군 화촌면에서는 C(여·64)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전복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전 9시38분께 정선군 사북면의 한 보건소 인근 연탄재 수거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거함 일부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