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靑, 10대 대기업 사장단 만나 투자 고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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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삼성과 SK 등 국내 주요 10대 그룹 사장단과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논의한다.

8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그룹 사장급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서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함께 배석한다.

김 실장과 10대 그룹 사장단은 올해 국내 기업 투자와 함께 연간 고용계획, 지역균형발전 로드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채용을 늘린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실장 역시 지난해 9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4만명 규모의 청년 고용 촉진 계획도 수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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