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제군, 신규 농업인 대상 영농기술교육 운영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내달까지 접수, 총 25명 대상 오는 3월부터 교육

◇인제군청 전경.

【인제】 인제군이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기술 교육에 나선다.

군은 신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해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향상을 돕는다.

교육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교육장(선진지 견학 등)에서 진행되며 농업정책 이해와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활용, 현장학습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15회, 69시간의 교육이 계획돼 있다.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 이거나 향후 인제 지역으로의 이주 정착을 희망할 경우에만 이번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 달까지 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수료는 전체 교육일수의 75% 이상 출석한 경우 인정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33)460-4723)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우리 지역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기초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