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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 추진

유실·유기동물 발생과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 예방 목적
신청 마감 다음 달 27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접수

◇인제군청 전경.

【인제】 인제군이 오는 27일까지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가구당 최대 10마리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암컷 40만원, 수컷 30만원이다.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내장형 동물 등록을 병행해야한다. 수술비와 동물 등록비를 제외한 검사비 등 추가 진료비는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3월 대상자가 확정되면 3개월 이내 소유자와 동물병원이 일정을 협의해 수술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033)460-4731)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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