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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신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혁신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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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학교법인 연임 임명장 수여… 허 총장 “융복합 강점으로 글로벌 도약”

◇올해부터 4년간 한국항공대를 다시 이끌게 된 춘천출신 허희영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7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사무국에서 성용락 법인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올해부터 4년간 한국항공대를 다시 이끌게 된 춘천출신 허희영 총장(사진 오른쪽)이 7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사무국에서 성용락 법인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속보=연임에 성공한 춘천 출신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본보 2025년 12월22일자 21면 보도)이 새해 첫 일성으로 “대학의 내실을 다지고, 세계 톱 클래스로 도약하는 글로벌 항공우주 종합대학의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총장은 7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성용락 이사장으로부터 공식 임명장을 받고 “항공우주 전 분야의 융복합 협업이 가능한 국내 유일 종합대학이라는 강점을 살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허 총장을 한국항공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재선임했다. 새 임기는 올해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허 총장은 첫 임기 4년간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등 대학 환경의 격변기 속에서도 과감한 혁신을 주도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항공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허 총장은 한국항공경영학회장과 동중앙아시아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항공·우주 산업 관련 전문서적 10여 권을 집필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2년간 재경춘천고동문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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