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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새해 맞아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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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신여대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신여대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이성근)는 지난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신여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30여명이 ‘원팀’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2026년 새해의 의미를 담아 총 2,026장의 연탄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특히 한국에서 처음 겨울을 맞이하는 대만,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한국의 겨울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봉사에 참여한 넬랴(KULPIYENOVA NELYA) 학생(카자흐스탄・바이오생명공학과)은 “한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을 함께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그 어느 곳에서 생활하더라도 지역사회와 연결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신여대에는 42개국 1,6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성신여대는 내·외국인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조성 중에 있으며 학생 참여형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적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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