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창유산재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지역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해 제 4회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통해 구축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활용, 어린이들이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상자는 평창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도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특히 참가 아동 전원에게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 접수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눈동이 패스포트는 평창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대표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스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평창의 겨울을 자랑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매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로 평창 대표 어린이 동계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