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6일 1월 승진 예정자 60여 명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 교육과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로, 전 직렬에 걸쳐 폭넓게 이뤄질 전망이다.
4급 일반승진 대상은 행정과 과학기술 직군에서 직급승진 2명, 직위승진 1명 등 총 2명이며, 5급은 행정직 3명과 시설직 1명 등 4명이 직급승진하며, 직위 승진은 3명(행정 2, 시설1)이다.
6급 이하 승진자는 총 54~55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행정직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공업 8명, 운전 7~8명, 시설 6명, 농업 4명 등 다양한 직렬에서 승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근속승진은 간호직 1명과 기계운영직 0~1명이 포함됐다.
시는 7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임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 내 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균형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