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지역 기관·단체장들이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지역 발전을 이끌자고 다짐했다.
‘2026년 인제군 신년교례회’가 지난 5일 밤 인제체육관 식당에서 인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최상기군수, 이춘만군의장, 엄윤순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상기군수는 “오는 2028년 펼쳐질 고속철도 시대는 인제의 경제와 관광,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정립하는 중대한 변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를위해 도시구조 재편, 체류형 관광 전환 등 지역 발전을 함께 이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춘만의장은 “신년교례회는 인제의 방향 설정과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로, 앞으로도 오늘같은 연대와 협력은 지역의 모든 분야가 원활히 작동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참석 인사들은 힘찬 2026년 출발을 위한 축하시루떡 절단식에 이어 만둣국을 함께 나누며 화합을 다짐했다.
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박삼래·이기순·이순선 전 군수, 조남형 인제경찰서장, 신동성 인제군의회부의장과 군의원들, 최현 강원일보인제지사장, 박진호 농협인제군지부장, 조동환 인제축협조합장,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 고재옥 인제문화원장과 역대JC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의소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