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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새해에도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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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 1학기 지원 대상자 선발 공고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 매월 60만원 한도 거주비 실비 지원
지역 고교 3학년 대상, 직업위탁교육 기간 진로장려금 지급

◇화천시내 전경

【화천】화천지역 인재들을 위한 전폭적인 교육지원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화천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도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화천에 실거주하면 지원해 주는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선발 계획을 6일 밝혔다.

부모 소득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 대학생에게는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거주공간 지원금이 최대 월 60만원 한도로 전년보다 10만원 늘어났다.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과 재학생들에 대한 거주공간 지원금도 신설됐다.

이와함께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고교 3학년 학생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직업위탁교육생 혹은 기업현장 실습생을 대상으로 매달 50만원 한도에서 거주공간 월세 실비 100%를 지원한다.

최문순 군수는 “마음은 고향 화천에 두고, 꿈은 더 넓은 세계에서 펼치길 바란다”며“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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