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크린에서 가장 빛났던 별, 안성기 배우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고 적었다.
또 "연기를 통해 우리에게 웃음과 희망, 위로를 전해준 진정한 '국민배우' 였다"며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묵묵히 지켜주신 연기와 품격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애도를 전했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투캅스'(1993)를 비롯해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 등 69년간 170편 넘는 영화에 출연하고, 5일 향년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