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AI 대전환 예산 반영 안됐던 강원·충청·제주, 빠르게 사업 기획해내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송기헌·위성곤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현정기자

속보=강원과 충청·제주 지역 AI 대전환 예산이 당초 정부안에 미반영(본보 지난해 11월27일자 1면 보도) 됐다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기획예산비로 포함된 것을 두고 여당이 사업을 빠르게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의원과 박수현·위성곤 의원이 공동 주최한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주최 의원들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안에는 세 지역의 AI대전환 예산이 담기지 않았으나 송기헌, 박수현 의원등이 앞장서 기획예산비 10억원을 신규 확보하게 됐다.

이날 박수현 의원은 "세 지역에 어떤 내용으로 AI 대전환 내용을 채울 것인가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준비를 해야 한다"며 "올 상반기까지 이 그림을 그려야 정부 예산안에 1~2조원 규모의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헌 의원도 앞서 "이재명 정부가 AI·AX를 핵심 산업으로 삼고 있는데 강원이 빠지면 안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고 밝히고 '강원권 AX 대전환 마스터플랜 기획비' 10억원 확보에 애써왔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강원·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AX 대전환의 추진은 대한민국 AI 산업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정청래 대표도 "AI를 잘 준비하느냐, 못하느냐가 그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