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춘천 지하상가 어르신 일터 추억의 사랑방을 방문해 새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전체 노인 인구의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