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小寒)’으로 절기상 작은 추위를 뜻하는 5일 강원도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 강원내륙 0~3도, 강원산지 영하 1도~영상 1도, 강원동해안 4~7도 등이다.
지역별로는 대관령 영하 1도, 철원 0도, 원주· 평창 2도, 춘천 3도, 속초 5도, 강릉 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10여일 째 건조경보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산지에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영서북부일대에는 약하게 눈이 내리겠고 이번주 평년기온 보다 높거나 낮은 기온이 오르내리는만큼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