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농·축·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위한 정보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 지원정책의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림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를 제작,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된 8,955호 전 가구에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1월 한 달을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집중 접수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신청 기한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년 농림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에는 올해 추진 예정인 농업·축산·산림·농업기술 분야의 총 177개 사업 정보가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부서별로는 농정과 60개, 축산과 59개, 산림녹지과 12개, 농업기술센터 46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조건, 신청방법 및 기간은 물론 담당부서까지 상세히 담아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안내책자 배부와 집중신청기간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