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화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나무에 깔려 숨져

태백·인제서 산악사고 잇따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37분께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71)씨가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화천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37분께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71)씨가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악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23분께 태백시 소도동 태백산에서 B(55)씨가 넘어져 다쳤다. 같은 날 오전 8시38분께 인제군 북면 설악산 소청대피소에서는 C(여·29)씨가 복부 통증을 호소, 출동한 119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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