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원주 SUV-경차 충돌해 3명 다쳐

삼척 60대가 몰던 트럭 전신주 들이받아
홍천 비닐하우스·강릉 주택 화재 잇따라

◇1일 오전 9시59분께 원주시 태장동에서 EV3 승용차와 모닝 차량이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새해 첫날 원주에서 3명이 부상을 당하는 교통사고가 났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59분께 원주시 태장동에서 EV3 승용차와 모닝 차량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EV3 운전자 A(여·32)씨와 모닝에 타고 있던 7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2시12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교회 인근 도로에서는 B(66)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7시38분께 홍천군 화촌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고, 이날 오후 2시25분께 강릉시 왕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80㎡)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오후 2시12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교회 인근 도로에서 B(66)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2시25분께 강릉시 왕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80㎡)이 소실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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