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주말을 앞둔 2일 강원지역은 최대 영하 19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지 않겠다.
지난 30일부터 도 전역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주말인 3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8도, 내륙 영하 17도~영하 13도, 산지 영하 19도~영하 15도, 동해안 영하 9도~영하 7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지역별로는 대관령 영하 19도, 철원 영하 17도, 정선 영하 16도, 춘천 영하 15도, 원주 영하 13도, 강릉 영하 7도 등이다.
강추위는 주말인 3일까지 지속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4도 ,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를 오르내리겠다.
추위는 휴일인 4일부터 조금씩 누그러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7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일주일째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 등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